사진 클릭시 자세한 설명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케냐, 과테말라, 콜롬비아 등의 블랜딩으로, 이탈리아 중부스타일이 구사되었으며, 그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중후한 바디와 상쾌한 신맛, 임펙트있는 쓴맛을 차례로 느낄 수 있습니다.
profile-apricot, chocolate, citrus, almond.. etc.. 각 나라별 (케냐,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콜롬비아), 그 주의 시그니쳐 등 선택 가능합니다.
당신의 하루 컬러인커피 에스프레소로 리플레쉬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 위에 실키한 우유 거품을 올려주는 메뉴입니다. 에스프레소 추출 후 우유 거품으로 마킹을 하다라는 뜻이며, 에스프레소와 묵직한 우유 거품이 하나가 되어 강렬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연출합니다.
부드러운 강렬함이 필요할 땐 에스프레소 마끼아또를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올려주는 메뉴입니다. espresso con(함께) panna(크림)이라는 뜻이며, 달콤한 크림과 강렬한 에스프레소가 완벽한 조화로 입안을 즐겁게 해드립니다.
식후 나른함이 몰려올 땐, 컬러인커피 콘파나 한잔
에스프레소 30ml에 82~85℃의 물 200ml로 이루어진 메뉴입니다. 아메리카노는 컬러인커피 블렌딩 커피와, 각 나라별 커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선택 가능한 스페셜 아메리카노가 준비되어있으며, 매주 시그니처 아메리카노가 추천됩니다.
커피를 진심 즐기고 싶을 때, 컬러인커피의 아메리카노를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와 우유라는 뜻으로 에스프레소에 적당한 거품이 있는 스팀우유로 만들어진 메뉴입니다. 카페라떼가 맛있는 온도는 65~70℃가 적당하며, 가장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시럽을 추가하여 바닐라라떼 / 헤이즐럿라떼 / 카라멜라떼가 있습니다.
커피 최고의 테크니션이 컬러인커피 카페라떼와 함께한다 자부합니다.
시럽을 추가하여 바닐라라떼 / 헤이즐럿라떼 / 카라멜라떼도 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스팀우유 초콜릿소스, 휘핑크림 그리고 초콜릿 드리즐로 이루어져있으며, 초콜릿의 달콤함과 우유의 고소함 그리고 에스프레소의 강렬함으로 묵직한 울림을 만들어냅니다.
초콜릿 대신 카라멜 소스가 들어가는 카라멜 모카와 화이트 소스가 들어가는 화이트 모카도 있습니다.
커피의 달콤함을 최대로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가 부어나가는 음료입니다.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가 스며들어 적당한 온도로 크림화 되면서 즐거운 여운을 안겨주는 가장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가 별도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메뉴로 누구나 좋아하는 커피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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