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수 병원 안에 있는 컬러 인 커피에서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큰 것은 아니지만 약간 불쾌해서 글을 남깁니다.
템블러를 가져갔는데
씻어서 커피를 담아 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래는 씻어 주지 않는다 하면서
불쾌해 했습니다.
원래..
모든 커피숍이 씻어 줍니다.
그것도 수도물이 아닌 생수로 휑궈서....
물기를 닦아서 정성스레 주는 데 여긴 웨 그럴까요?
템블러를 가져가면
원래는 가격도 인하해 줍니다.
큰 것은 아니지만 고객이 기분좋게 청결하게 해 줍니다.
제가 원래라는 말을 하는 것은
판매하시는 분이 원래 씻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해서
원래라는 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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